예전애 같이 일하다가 장사의 길로 가버리신 분의 가계에 다녀 왔다

반찬도 정갈하고 음식도 매콤한것이 술안주로 좋더라

차를 가지고 가서 막걸리를 못먹은게 약간의 아쉬움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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