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일 차 여행은 뮤지엄 산에서 시작 했다. 

원주에서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인스타에서 사진 찍는 곳 처럼 사진 스팟이 많이 보였다. 

입장권이 확인이 되면 센스있게 커팅이 된다. 

곧 심판을 받을 것 같은 녹동이구나. 

유명한  떡볶이 조형물에서 기념 사진을 남겼다.

기본적으로 어디서든지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오는곳이었다.

내부에 있는 사진찍기 좋은 카페에서 사악한 가격의 디저트와 음료를 먹었다.

중간중간 전시공간이 있었다.

마무리 하고 돌아가는 길에는 비가 추적추적 와서 분위기도 좋았다.

즐거운 관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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