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generation

 루니가 시간도 되고..

재우와 한번 제주도에 가고 싶다고 해서

한번 계획을 잡고 제주도에 다녀왔다.

장흥항에 가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이동했다. 

새벽에 아침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했더니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었다. 그렇다 첫날은 비가 오고 있었다. ;;

배 안에 차를 넣고 아이들과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날 비도오고 파도가 높아서 배안은 아비규환이었다.

여기저기서 사운드와 향기가. ;;;;;

우리는 멀미약을 먹어서 그럭저럭 왔다.

제주도에 내렸는데 원래 여러가지 계획이 있었는데..

비가 와서 그냥 키티랜드에 왔다..;;

키티를 사랑하는 우리집 원.투!!

 키티 그리기 체험도 하고...

 키티와 춤도 추고... 저기서 춤추는 사람은 우리 가족밖에 없었다. 아싸!! ㅋ

키티와 교감도 나누는 우리집 투..

키티와 열심히 놀았다....!!

키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은 추억이 될수 있다.

나도 나름 재미있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