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연휴를 맞이해서 뒹굴뒹굴 다녔다.
의왕에 있는 백운호수에서 백운호수는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다. 가족들의 여행에는 그다지..
외할머니집에서 단영이.
외조카 두명 영서, 지유
음식점에서 밥을 기다리고 있는 단영이.
벌을 서고 있는건지 노는건지 분간 안되는 두 녀석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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