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가 보고싶다는 루니를 위해서 급 검색을 해서 안가본 시화호 갈대늪 공원으로 갔다.

 


장모님 생신에 갔다가 움직여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없어서 후다닥하고 보고 왔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해도 좋을만 하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이런곳이 있다니 좋은곳 알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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