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이하고 햇빛이 따뜻해서 수원광교산을 다녀왔다.

아이들이 코에 바람을 넣어주니 좋아했다.


집근처에 이렇게 좋은 산책과 등산 코스가 있는게 좋다.

날풀리면 재우 데리고 등산코스도 한번 가봐야겠다.

'기억 > 2011-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4 광교산 아내와 소풍.  (0) 2012.04.22
201203 일대백 출현 ..  (0) 2012.03.12
201202 코코몽 랜드.  (0) 2012.02.12
201202 송재우 발레발표회..  (0) 2012.02.10
201202 에버랜드 나들이  (0) 2012.02.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