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한다고 해서 참여했다.

아이들과 케익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물건을 살수 있는 쿠폰을 발행해서 물건을 사고 파는것을 체험하게 해주었다.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시립어린이집...

 

 

 

 

 

 

 상품을 받고 좋아하고 있는 송재우

상품운이 없는 아빠와는 달리 운이 있다. 너만 믿고 있다 송재우..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남매가 사이좋게 너희 둘만 나눠먹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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