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광교산 등산을 다녀왔다.

재우와는 형제봉까지 다녀온적이 있지만..

단영이는 처음인데도 잘 올라가 주어서 고마웠다.

가을은 벌써 우리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형제봉을 정복한 단영 대.다.나.다.

 

재우는 정상에서 무서웠는지 엉거주춤하다.

 

로우앵글은 사람을 길어보이게 한다. 헤헤

 

 

 

 

 

 

20131020광교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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