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 학교에서 축구가 개막한다고 초대장을 나눠어 주어 축구장에 다녀왔다.

오랫만에 경기 구경이어서 재미있었다.

 

특히 2:2 후반 막반에 골러쉬로 흥미진진한 게임이었다.

 

 

 

 

 

 

 

중간에 힙합비둘기가 나왔는데 거리가 멀어서 줌을 땡겨도 이게 한계다.~

 

막간을 이용해서 1박2일 본방사수도 부탁하더라.. 프로그램에 애정이 많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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