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렸는데 다리부상으로 집에서 야외활동을 전혀 못하는 도중...

좀 좋아지는것 같아서 광교산에 가족과 다녀왔다.

 

확실하게 봄을 지내서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다.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리하지 말고 형제봉까지 올라갔다..

 

 

 

 

 

 

 

 

 

문암골로 내려와서 데크길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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