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해서 노정옹하고 수리산에 다녀왔다.
낮은산이어서 쉽게 다녀올수 있었는데..
날도 덥고 힘들었다.
그래도 오랫만에 친구와 산행이어서 즐거웠다.
다음 계절이 오면 또 한번 다녀오자구.
수리산역에서 출발
중간 쉼터이다.
여기 도착해서 수리산은 뒷산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여기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수리산 정산 태을봉이다.
힘들어서 사진찍을새도 없이 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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