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본사 갔다가  파견자 모임을 가졌다.

메뉴는 코난의 친구 겐타가 노래부르는 장어 덮밥.. 냠냠


맛나게 먹었다.

나 살찔까봐 오레오프라우치노 못먹게 할려고,

 오레오 재료소진 시켜준  잠실역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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