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정리를 하고,

runi와 행궁을 다녀왔다.

 

화성 위에 핀 이름 모를 꽃

 

수원천에 이름 모를 새가 도도하게 서 있었다.

 

이름 모를 새가 먹을 수 있는 생태계가 아래 존재 하는게 더욱 신기 했다.

 

 

 

서장대 올라가는 곳에 대한독립 기념비가 있었다.

서장대에 많이 올라가면서 이런 비석이 존재하는것을 이번에 새로 인식하게 되었다.

 

저번 청주 여행 때 공원에 있는 독립기념비가 있었는데,

지난 과거의 한 파동이 있는 슬픈 기념비가 전국에 존재 하는게,,, 슬픈 역사를,,, 잊지 말고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번 ..,,

 

 

 

 

 

날씨가

 

낮 여름, 

밤 봄 

 

 

오랫만에 서장대에 올랐다.

서장대는 수원 시내가 한눈에 보여서 좋다.

 

 

 

 

 

잘 돌아 다니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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