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오랫만에 선릉 산책을 다녀왔다.

겨울에는 따뜻하면 슬렁슬렁 다니기 좋겠가는 생각을 했는데, 등 뒤에 땀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좀 멀어지게 된 선정릉이다.

요즘은 초여름의 풍경이 싱그러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덥다. 헥헥..



요즘은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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