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퇴근박을 다녀왔다.

진위천 야영장에 다녀왔는데 관리하는 곳이어서 깔끔하고 좋았다.


먹다가 불멍 하다가 자다가 해 뜨니깐 뜨거워서 일어나서 하면 먹고 철수 했다.


철수 후 송탄 브로스 키친이라는 수제 버거집 가서 점심 먹고 왔다.

송탄 낮에 처음 가봤는데 이국적이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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