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를 마무리하고 일단 호텔로 돌아왔다.

덥기도 하고 일단 좀 쉬었다가 디너 크루즈 이용할려고 숙소로 돌아왔다.

 

배를 타고 돌아왔는데,

아이콘 시암이 또 보여서 한장 더 찍어 주었다.

오는길에 호텔 앞에서 해당 군것질 했는데 맛있었다.

베트남에도 비슷한것 있었는데, 무언지는 잘 모르겠다.

낮에 호텔에 들어왔는데 뷰가 이랬구나 하고 한참 쳐다봤다.

디너크루즈 이용전 까지 수영장에 놀기로 했다.

넓은 수영장에서 꼭 같이 매달려서 놀아야 좋은가 보다.

슬슬 해가 지는것이 준비하고 아시아티크로 이동했다.

아시아티크로 이동하는데 석양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사진을 찍었다.

아시아티크도 오고 싶었는데 디너크루즈를 일부러 아이사티크에서 타는것으로 예약했다.

일단 디너크루즈 탑승권을 발권 받고 아시아티크를 구경했다.

여러 놀이기구, 쇼핑몰, 먹을거리들이 많았다.

가격도 괜찮고 저녁시간에 들려서 즐길만 했다.

디너크루즈 탑승 시간이 되어서 줄을 서고 탑승을 했다.

 

우리가 타야할 로얄 프린스 크루즈가 들어오고 있었다.

선상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해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

다른 크루즈들도 슬슬 운영을 시작하고 있었다.

야경이 좋다는 왓아룬도 디너크루즈에서 볼 수 있었다.

디너크루즈가 라마 10세(?) 다리 까지 오면 유턴을 해서 원점으로 돌아간다.

돌아가는길에 아이콘 시암이 보이면 다들 사진을 찍는다. 밤에도 이쁘다.

우리 호텔도 보여서 한장 찍어 보았다.

저기 멀리 아시아티크가 보인다. 

디너크루즈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방콕에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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