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generation

방콕에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생각을 하고 계획을 잡으면서,

어디를 다녀올까 생각했고, 검색을 해보았을때 맨처음 나온곳이 담넌사두억, 매끌렁 기차길이었다.

대중교통으로 개인적으로 다녀올까, 투어 상품을 이용할까  생각을 하다가

인원을 데리고 다녀오기에는 투어 상품이 좋을것 같아서 투어 상품으로 다녀왔다.

새벽같이 일어나 조식을 먹고 투어 만남의 장소로 향했다. 

숙소 아래에 있는 로빈슨 백화점이다.

좋은 위치에 여러가지 편의 시설이 모여있어서 좋은 곳이다.

사판탁신역에서 BTS를 타고  National Stadium 역으로 이동 했다.

투어 만남의 장소가 MBK 아래 있는 커피숍 앞이었다.

투어 버스를 타고 한참 달리다 보면 화장실이 있는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그곳에 KFC가 있어서 잠시 만남을 가질려고 했으나 투어 버스 놓치고 방콕 미아가 될 수 없어서 사진만 찍고 이동 했다.

수상 시장 투어 배값을 지불하고 배에 올랐다.

사진으로 볼때는 별로 였는데 막상 타보니 재미 있었다.

인터넷에서 검색 해 보았을때, 물건은 사지말고 코코넛 아이스크림만 사먹으라고 했는데,

가격은 다른곳보다 비쌌으나,  다녀와서 생각해 보니 맘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구매해도 괜찮을듯 하다.

가격은 다른곳 보다 비싸나, 다른곳에서 그 물건을 볼수 있을지는 모른다.

배를 타면서 먹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즐거움이 있으나, 맛은 내려서 근처에서 사먹는게 더 맛있었다.

정해진 코스를 돌고 여러 상품을 구경하고 원점 회귀해서 배에서 내렸다.

잠시 시장을  둘러볼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잠시 둘러보았다.

뱀하고 사진을 찍는 곳도 있었다.

대략 한 20분정도 잠시 살펴보고 다음 장소인 매끌렁 기차길로 이동을 했다.

즐거운 체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