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광교산 등산을 다녀왔다.
재우와는 형제봉까지 다녀온적이 있지만..
단영이는 처음인데도 잘 올라가 주어서 고마웠다.
가을은 벌써 우리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형제봉을 정복한 단영 대.다.나.다.
재우는 정상에서 무서웠는지 엉거주춤하다.
로우앵글은 사람을 길어보이게 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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