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아버지 뵙고
저녁에 돌잔치까지 시간이 남아서 경복궁에 들렸다.
4시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표를 급하게 구입해서 안들어갈수 없었다.
서둘러서 후다닥 돌고 사람도 많아서 조금 고생스러웠다.


경복궁은 오랫만에 왔는데도 과거의 그 모습 그대로 있었다.


경복궁은 그대로인데 나는 혼자였다가 4명이 되었다.



해가 지고 가을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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