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여름이 아쉬워서 회사사람들과 양평에 바나나보트를 타러 갔다.

아신역으로 갔다.

처음에는 다들 물에 들어가는 것을 주저 하더니 한번 물에 입수하고 나서는 다들 물과 친구가 되었다..

시원하게 남한강에서 바나나보트도 타고 땅콩보트도 타고 맥주도 마시고 마지막에 순대국도 먹고 그러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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