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체휴일날 뭐하고 놀까 하다가..

날씨가 좋고 하늘이 이뻐서 화성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펴 있었다.

 

 

감나무에서는 감이 무거워서 길가에 떨어져 있었다.

날씨는 더워도 가을이기는 가을인가보다.

 

 

가로수를 다듬고 있는데..

가로수를 저렇게 네모지게 다듬는게 특이했다.

 

 

 

 

 

파시야에서 베리베리 빙수와 빵먹고 집에왔다.

 

나름 즐거운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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