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generation

 한라산 영실 코스를 다녀와서, 루니가 추천한 초콜릿 박물관을 갔다.

루니가 쿠폰을 구했다고 할인해서 갈수 있다고 하더니..

막상 가보니 거기가 아니어서, 난감했는데 오히려 여기가 더 좋았을것 같다.

 -초콜릿 박물관-

 초콜릿 박물관은 이렇게 생겼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커피과 초콜릿을 준다. 냠냠

앞의 정원이 넓고 좋았다..

내부에도 구경할것도 많이 있다.

 초콜릿 체험활동도 할수 있다.

의외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유채꽃밭이 있어서 들어가서 . ㅋ

둘째날은 캠핑카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재미있게 지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