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에버랜드에 왔다.
오랫만에 왔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자주 시간내서 못와준것이 미안하더군..
이미 에버랜드는 여름의 한가운데 있었다.
섬머 스플레쉬때문에 등에 물총을 든 아이들도 많이 보였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아주어서 고맙다.
나는 더워서 그늘이 좋던데.. ㅋ
201206 danyoung from sooowook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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