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에는 여름휴가때 당첨된 국립휴양림 희리산 해송 휴양림을 다녀왔다.

 

 

 

 

 

 

 

 

 

 

 

숲속의 집앞에 타프를 치고 밥도 먹고,

개울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도하고,

밤에는 커피도 먹고 즐거운 하루밤이었다.

밤에 너무 더워서 잠을 설치것 빼고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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