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4일 입춘에 중부지방에 눈이 한가득 왔다.

 

근무를 서고 아침에 퇴근하는 관계로 루니와 근처 광교산을 찾았다.

 

핸드폰만 가지고 갔는데 조금 아쉬웠다.

 

 

 

 

 

날씨가 푸근하고 습기를 많이 먹은 습설이어서

잘 뭉치고 잘 녹고..

이때만 해도 봄이 오는가 보다했는데..

포스팅 하는 순간에는 왜이리 춥나 봄은 아직 멀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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