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바다를 보러 가야한다는 느낌으로..
집근처에서 지도 검색으로 가까운 바다를 검색했더니 여기가 나왔다.
막상 도착해 보니 영광이 지나간 서해바다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한여름의 시즌이 무색할 만큼 사람도 없고,
관리가 안된것이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아이들 발 담구기에는 무리는 없었다.
근처 궁평항 포구에 가서 장어구이를 먹었는데,
맛나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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