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즌의 마지막은 집근처 야외 수영장에서 마무리를 했다.

출발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더니,

중간에 열대성 기후에나 볼수 있는 스콜이 왔다.

철수를 하면서 조금 아쉬워서 다음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

과자는 반입이 안되어서 집에와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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