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도봉산에 다녀왔다.

 

송추 - 여성봉 - 오봉 - 신선대 - 도봉산역

 

코스로 다녀왔다.

 

날씨가 좋아서 즐거운 산행이었다.

하늘이 너무 이쁜 하루 였다.

 

 

 언제나 올라가는길은 힘들다. ;;

 

여성봉

 

 여성봉에서 본 오봉

 

오봉 도착

 

 

신선대에서 본 자운봉

 

 

신선대에서 파노라마를 찍어 보았다.

 

 

 

그리고 도봉산역으로 후다닥 내려왔다.

 

날씨가 너무 좋은 산행이었다.

 

등산/하이킹
2014. 9. 22. 10:29 AM
소요 시간 4h 22m 3s , 거리 7.4 km
-작성자 woogisong, 출처 램블러
송추유원지-여성봉-오봉-신선대-도봉산역
트립의 상세 내용을 보려면 http://rblr.co/AmxP 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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