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는 역시 등산으로 시작했다.
뒤에 있는 어비산으로 향했다.
힘들어서 중간정도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팬션 출발전 단체샷 한장.!!!
또 언제 사진을 찍어볼려나.^^;;

쁘띠 프랑스에 왔다.
완전 더워서 살이 익는줄 알았다.
여유로움이 없고 완전 사람많아서 힘들었다. 사람많은곳 별로 안좋아한다.
사진찍을 포인트도 많고 이쁘고 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다음에 또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다.


가평에 왔으니 닭갈비 한접시 먹고 왔다.

오랫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그런지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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