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휴향림에서 마지막 날이 되었다.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산속에서의 아침은 상쾌하다.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산속에서의 아침은 상쾌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찍은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좋았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활동준비 끝!!
일어나니 마침 숲해설 시간이 되어서 숲해설을 들었는데 지나가면서 그냥 꽃이다 싶었던게 해설을 들으니 그렇게 신기할수 없었다.
숲해설 뒤에는 나무공예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것 같다.
오는 길에는 막국수 집에 들려서 막국수를 먹었는데 참 맛있었다. 역시 막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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