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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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여행의 목적 자작나무 숲으로 이동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자작나무 숲 케리터와 함께 출발 했다.

미끄러우니 아이젠을 사용하시라고 안내가 나오고 있었다.

중간중간 판매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다.

자작나무 숲까지 이동하는데에는 아이젠이 필요 하지는 않으나,

자작나무 숲에서는 아이젠이 필요 할 듯했다.  안전이 최고다.

주차자에서 짠하고 자작나무 숲이 나오는게 아니고 편도 3KM  등산을 해야한다.

꽤 거리가 있어서 간단하게 물을 준비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하다.

중간 중간 눈사람이 여기는 강원도이다 라고 알려주는듯 하다.

꽤 거리가 있다보니 힘들어 하는 인물들이 나왔다.

한참 올라가서 자작 나무 전망대에 갔다.

전망대에서 자작나무 숲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다.

자작나무는 군락을 이루고 산다고 한다. 그래서 저렇게 모여서 잘 자라고 있다.

자작나무의 흰색 껍질은 왠지 북유럽의 

크레토스가 생각 난다. 정상을 향해 가야 할 듯 하다.

자작나무 숲은 대한민국 국유림이다. 

자작나무에 이니셜 좀 적지 않길 바란다.!!!

자작나무가 쭉쭉 잘 자라고 있다.

자작나무 숲에서 유명한 오두막에서 줄서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찍고 살살살 다시 내려왔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잘 내려 왔다.

눈이 더 많이 왔을때 왔으면 더욱더 좋았을듯 하다.

눈이 올때 오면 더욱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