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하고 어벤전스 엔드게임을 보고 왔다.
엔드게임이란것이 제목이 적절한 영화였다.
다음세대의 어벤전스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흐름이 끝나는 분위기 였다.
예전에는 끝나면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쉬움이 더 커저 가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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