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본가에서 어머니가 애들 데리고 수영장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사진기를 가지고 갈려다가 동영상으로 한번 찍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백만년만에 캠코더를 가지고 갔다.

무비메이커로 뚝딱뚝딱해서 편집해서 해봤는데 역시 센스는 없다. ㅋ

여하튼 아이들은 물놀이 다녀오니 좋아하고 또 가자고 난리인데 어쩌지!! ㅋㅋ

'일상 >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월 송단영 그네타기  (0) 2011.10.18
20110901 단영이 문화센터  (0) 2011.09.01
군대식 교육하는 엄마와 재우 (오래전 동영상)  (0) 2011.07.29
201107 아이들 재롱  (0) 2011.07.29
아이들 오리걸음  (0) 2011.07.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