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이들 문화센터에 들렸다가..
날씨가 좋아서 근처 융건릉에 다녀왔다.
융건릉은 정조대왕(건릉), 사도세자 장조(융릉) 으로 되어있는 릉이다.
세계 유네스코에 등록될정도로 나무가 우거지고 좋다.
아내가 딸에게 꽃반지를 만들어 주었다.
저런것을 만들수 있다니 대.다.나.다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하기 좋았다.
또 조금 있으면 더워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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