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토끼띠 새해가 밝았다.
재우는 5살 (미운 5살인가.^^)
단영이는 3살이 되었다.
우리 부부는 언제나 30살에서 더 먹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에는 떡국 한그릇....
사이좋은 재우와 단영이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 착해져라 뿅!!
설날이 되었으니 떡국을 먹고 수원성 나들이 왔다.
단영이의 뒤주 체험
점심은 근처 에슐리 가서 먹었다. 요즘에는 너무 튀김류가 많아서 별로이다.
2011년 설날도 지났으니 이제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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