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월에도 우리집의 일상은 흘러가고 있다.


미끄럼에 빠져 있는 남매들

초를 바라보는 단영이의 눈이 이글아이 같다.

불끄는것을 방해하는 재우. 먹이감을 낚아채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부모의 공권력아래 바람을 불어보는 단영이.


역시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제맛이다.

이렇게 또 하루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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