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이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쉬는날 아이들과 월드컵경기장에 나들이를 갔다.
갔더니 때마침 트릭아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입장을 할려고 했는데 티켓비용이 비싸서 아내 신용팔고 카드 만들고 공짜로 입장했다.
관람은 내돈 주고 봤으면 피눈물 흘릴뻔 했다. ^^

절대로 내 사진 실력이 좋지 않아서가 아니고 그림들이 다 별로다..


계단에서 혼자 울고 있는 단영이 귀엽다.

집에 와서 뽀느님을 영접하고 있는 아이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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