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오랫만에 점심을 먹고 선정릉에 산책을 다녀왔다.

날씨가 여름리 와서 그늘이 반겨지는것이 햇빛이 따가운 곳에는 사람들도 적고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항상 걷는 코스로 걸었더니 등에 한줄기 아니 여러 줄기의 땀이 흘렀다.
 
땀에 젖은 나의 체취를 지우기 위해서 페브리즈를 하나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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