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국립휴양림 추첨에서 당첨된 대관령 자연 휴양림에 다녀왔다.

원래는 일출도 보고 강릉가서 순두부도 먹고 할려고 했는데 다 취소하고 먹을것 싸서 숙소가서 먹고 다음날 선자령 다녀오는 일정으로 다녀왔다.


올해에는 대관령 자연 휴양림하고 인연이 깊다.
여름 성수기때도 당첨이 되었는데 겨울에도 당첨이 되었다.


선자령 가는 길에 대관령 옛길에 들려서 강릉을 구경했다.

좀 살펴보니 대관령 옛길에는 트래킹 코스가 많다.


뀨뀨와 파트너가 되어서 선자령에 다녀왔다.

눈은 없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다.

장갑을 벗으면 손가락이 부러지는 느낌이 들었다.


갤럭시 위치 기변 후 첨 트래킹인데 중간중간 빵구 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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