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를 하면서..

더운날 용인자연휴양림에 슬쩍 다녀왔다.

주차장하고 데크가 꽤 거리가 있어서 짐 옮기기에는 좀 힘들었다.

하지만 데크길이 잘되어있었고..

아이들 놀이터가 너무 좋아서 평일날 돗자리 하나 들고 와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24번데크에서 본 전망

우리 아래쪽으로 전망이 좋다.

 

산책로가 데크길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하고 산책하기에 좋다.

 

 

동심으로 돌아간 나!

놀이터에 가서 저런 스프링 놀이기구만 있으면 왠지 타고 싶어진다..;;;

 

 

아들내미가 가장 좋아하는 로프타기..

 

 

사이좋은 남매 잘 지내야한다~ ㅋ

 

 

늦은밤 어둠과 대화가 깊어지는 캠핑장..

잘 놀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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