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을 맞이해서 가는 겨울에 아쉬워서 부서사람들과 보드타러 갔다.
날씨가 그날 무지 추워서 다들 고생했으나 그래도 야간에 보드타면 혼자만의 명상은 개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다.!!
강촌 엘레이시움 갈려면 전철을 타고 이동할수 있다. 그래서 전철에서 한가롭게 담소중.~
그런데 여기는 왜 남춘천 ㅋㅋㅋㅋㅋ
여하튼 도착 백양리역에서 내리면 된다.
이런 셔틀버스도 있다 하지만 이거 타면 우리가 가는 목적지에 가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탔다.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랜탈샵 ~
여기가 강촌 스키장이다. 추워서 죽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고독과의 싸움이다. ㅋㅋ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먹은 밥 꿀맛이었다.
저기 출연한 발은 누구 발 ..
여하튼 즐거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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